자청 2

서평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독서일 / 기간] 2023년 2월 13일 ~ 17일 (5일) / 밀리의 서재 [선정배경] 자청의 추천도서 중 하나, 팀페리스의 저서가 여러권 나온다. 타이탄의 도구들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등 ... 자청의 저서 역행자 혹은, 유튜브, 블로그 등에서 자신기 가진 능력을 타이탄의 도구들에 빚대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타이탄의 도구들'의 책 이 더 유명해 진듯하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적게 일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는 책일까? 잔잔한 궁금증에 책을 펼쳐본다. [내용 및 느낀점] 이 책의 초판은 2007년에 나왔다. 10년이 넘게 베스트 셀러의 자리에 있는 책임에도 여러 추가할 좋은 내용들이 있어 저자인 팀페리스는 개정 2판을 2023년 1월 30일에 출간했다. 2주 전밖에 안됐다. 처..

카테고리 없음 2023.02.19

서평 - 역행자

[독서일 / 기간] 2023년 2월 7일 ~9일 / 밀리의 서재 [선정배경] 3년 전인 2020년 상반기 즈음 유튜브에서 처음 보게된 자수성차 청년, 자청. 사기꾼인듯 아닌듯한 묘함에 자청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다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당시 그에 대해 나는 그의 글을 통한 마케팅 능력은 진짜가 맞다고 평했다. 읽다가 재미없어 뒤로 넘기게 되는 글들이 없었다. 처음 제목과 도입부에서 관심과 흥미를 강하게 주며 집중력을 끌어내며 글을 읽는 중에 이탈하지 않는 능력은 너무나 탁월했다. 그당시 유튜브를 은퇴했었는데 최근에 다시 나온다 싶었더니 책 홍보를 위해 그런것인가 싶기도 하고. 희미해져버린 기억을 되살리는 차원에서 그의 말에 다시 귀를 기울여본다. [내용 및 느낀점] 경제적 자유와는 거리가 먼 대다수의 ..

독서 2023.02.19